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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화--犬文化
작성자 : ji*** 날짜 : 2009-12-21 11:10  | 조회 : 4882 
< 개(犬)문화 >

오마이뉴스에서 < 박근혜 '개·닭' 비유, 한나라당 안팎 '부글부글' >
이란 보도를 보앗다.라 할가,라 할가,개를
동물 대표로 내 세운 라 할가,막말 문화라 할가
어찌 되엿든 동,서방을 막론 하고 이런 것이 존재 하는 것 만은
사실이다,다만 한국이 더 심한 것 같다.

한개 사건 심지어 한개 단어를 놓고도 긍정 부정 완전히 다른
의미,해석이 잇을 수 있다.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
라는 것이다.

중국 탠진거우부리보오즈(天津狗不理包子)에 대한 말 시비 역시
한 례이다,천진의 이 찐빵(탠진거우부리보즈天津狗不理包子)
은 독특한 맛으로 이름 높다,턴진에 가면 이 찐빵 부터 찾는다.
하나 이 탠진 찐빵 경영자와 그에 경쟁(競爭) 하는 양자간
말 싸움은 예로부터 계속 되고 있다.

경영자는 :개 면 외면하는 찐빵 이라 하고,
경쟁자는: 개 도 외면하는 찐빵 이라 한다.

두 글자"면"과"도"의 차이로 완전히 다른 뜻이 된다.

개 "면" 외면 하는 찐빵----이 찐빵을 외면 하느자는 개다.
개 "도" 외면 하는 찐빵----개 도 외면 하는 찐빵을 외면
하지 않은면 , 개만 도 못하다.

< 개 문화 >도 긍정, 부정 양면을 면하지 못한다.

애완견,마약 검색 독일 세빠도,마술단 연출 견....집 지키기 개,

한국 국제 운동 대회때 서방 사람들 입에 올라 당혹 햇던 한국
.....
그리고 동물과 인류를 구별하는 차원에서 동물 대표로 많이 쓰이는
< 개 >,즉 막 말 ,속어:개짓 ,개자식 ,개코 ,개다리.....

그리고 나와 같이 아무러한 지식도 없이 를 논 하려 던벼
드는 행위애 대해 질책 하시는 어른도 이란 단어
를 정확히 쓸 수 있다.받아 들여야 하겟다.으로...

< 골푸를 치는 "개" >:
요즘 골푸 황제 타이걸의 논란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서방에서도 개니 돼지니 막 말이 나온다.
골푸 황제 타이걸을 < 골푸를 치는 개 >라 질 책 햇다.을
너무 많이 햇다는 것이다.도를 넘엇다는 것이다.

:
한국 지난 대선 때 논란을 기억 하는가 ?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도를 넘으면 에 속한 다는 것이다.
이 영역에서 ,,도대체 무엇을 가르키는 것
인가 ?논란의 추체자가 에 대한 연구 심도가 그의
신분을 넘엇고 장소와 때로 보아 < 개짓>행렬에 들어 갓다는
것이다.

한민족이 경찰,검찰에 대한 부정 감정은 언제 부터인지는 연구 해
본적 없다,하나 그 감정이 극심햇던 시기는 말 할 수 있다.

한간,주구,일본놈의 앞잡이,일본놈의 개..등이 말해 준다.일본
통치 시기인 것이다.흔이 말하는 일본놈의 개는 당시 경찰 검찰
그리고 일본어 통역을 말 한다.

개의 특성은 주인 앞에서 꼬리를 흔들고,고객 앞에선 시펄건 눈과
날카로운 이빨을 내 놓는 것이다.36년 식민지 생할에서 한민족이
제일 큰 고통은 일본놈 개들의 피해 엿다.이러한 감정이 경찰,검찰
에 대한 부정 감정의 역사 근원으로 되엿다.세상은 바뀌엿으나
이 감정은 변함없이 오늘 까지 계속 되고 있다.웡인은 경,감찰에
있다.

광복후 일본놈 개들은 그들의 직무를 계속 했다,다만 주인이 바뀌
엿다,이승만 정권이 그들의 주인이 되엿다,하나 본성은 전혀 바뀌
지 않앗다,이승만 정권에 대한 충성과 백성들에 대한 참혹한 진앞
이 그 것이다.군사독재 시절에는 그 개성(犬性)이 더 심화 되였다.

민주정권 10년 사이 그들의 개성은 어느 정도 누그러 젓다,그리고
그들이 저질은 죄악에 피해 당한 많은 무고한 인사들도 명예를 회
복 햇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 서면서 그들은 민주주의 후퇴의 선봉에 섯다.
전 고 대통령 노무현도 살해의 운명을 면치 못햇다.민주주의와
백성에 대한 탄앞은 계속 되고 있다,한국 천하는 공포에 떨고 있다.

한국 경,검찰에 대한 비판은:
< 살아잇는 정권에는 아첨 하고 죽은 정권에는 칼을 빼든다 >이다.

문명 언어로 비판 한 것이다,

다른 본질적 언어로 표현 하면 주인의< RO>이다.즉 일본놈
와 다름 없다는 것 이다.

미친 경찰이란 언어도 많이 등장 한다,일제(日帝) 시대의
에 해당 한 것이다.


한국이 겸찰 개혁 없이는 한국민주주의의 본질 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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