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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로 떠나 가 버렸나 하고 궁굼 했어요 아 -그런데 어느날 이곳 방송국YTN방송국에 나왔드군요
그래서 아 안부 글이나 몇자 써야 되겠다 하고 생각 했는데 지금 이곳 글을 보니까 이 익선씨가 보이는군요
어데가 있어도 건강만 하면 되요 익선씨 저는 70살이 넘은 독고 노인 할머니에요
혹씨 그곳 방송국이나 TV에서 외롭게 자라고 자기에 어려운 생활을 극복 하면서 살아 왔다는 내용을 쓰는곳이
있어요 제가 글을 어느 카페에 써서 올렸는데 조회수가200명이 넘었어요
그 글을 방송에 옴겨서 제 사연을 소개 해 주고 싶어서요 알려 주셔요
김 익선이 건강 하시고 라듸오나 TV나 라듸오나 꼭 참석 하게 해주셔요 죽기 전에 한번 참석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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