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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나경원발언 항의
작성자 : gh***
날짜 : 2025-12-01 11:36
| 조회 : 23
나경원은 당게 조사관련 질문에 한동훈가족명의로 혐오발언이 있었다며 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이는 작년 당 법률위원장인 주진우의원의 감사결과 혐오발언을 한 게시자는 한동훈과 동명이인의 게시물이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함.
당의 중진의원이 이사실을 숨긴채 1년뒤 허위사실유포를 함에 시청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킨점 대단히 유감이며, 진행자또한
정치평론가로 해당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바로잡지 못한점은 책임있다고 생각됨.
빠른 조치가 필요하며 방송국차원의 나경원의원의 정정발언과 사과를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언론과 방송이 팩트와 논리로 무장하여야 한국정치발전에 기여할수 있음을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당시 법률위원장 주진우의원은 2024년 12월 1일 공지를 통해 (KBS 기사 https://news.kbs.co.kr/ news/pc/view/view.do?ncd=8119649) "197 3년생 한동훈 대표는 당원게시판에 가입 자체를 한 적이 없음이 확인되었으므로 이 부분은 더 이상 '의 혹'이 아니라 '허위 팩트'임이 확인된 것"이라고 알림.
당시 주진우는 "입에담지못할 욕을 쓴 사람을 특 정"했는데 20대당원 임모씨와 한동훈과 동명인 다 른당원임과,
"가족들이름"과 같다는 게시글은 혐오표현이나 욕이 전혀 아님을 공개적으로 법률자문으로 공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