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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라디오?소음테러방송 사과해라! 박귀빈 이은지 김은지
작성자 : sa*** 날짜 : 2024-12-19 12:53  | 조회 : 26 
오늘 12월19일 11시쯤 문득버스에서 스쳐들은 YTN의 라디오는 경악을 금할수 없다.
평소 좌로 기울어진 방송이란건 알고 있지만 노무사를 불러놓고 대통령월급이 어쩌고?
라는 방송을 무려 10분 비슷하게 하다니 대통령탄핵이 한두번도 아니고
노무현때도 이런방송 했었는지 ㅠ 대부분 국민들은 혼란속에서도 일상을 되찾으려고 노력하는데
범죄자 더불당 국회의원들과 같이 방송이 국민들을 더 불안하게하고 선동하고 있다는것 ㅠ
오늘 어쩔수없이 듣게된 YTN때문에 오전의 편안할려던 일상이 무너져버렸다.ㅠ
작가 김은지. 연출 이은지. 진행 박귀빈 등등 YTN관계자들은 열심히 일상을 지키려는 평범한 시민들의
귀를 더럽히고 힘들게 하지말고 좀더 신중한 아이템으로 방송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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