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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희, 최민희의 인터뷰에서 진행자는 제대로 햐여야 한다.. 보수정당에 불리한 진행한다
작성자 : gu*** 날짜 : 2024-07-29 19:51  | 조회 : 190 
배승희가 우파성향이어도 진행하는데 있어서 보수우파에 유리한 방송한 내용은 전혀 없다.
오히려 진행자이면 인터뷰하는 사람이 과도한 일방적 의견을 할때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송을 위하여 의문스런 의견에 문제를 제기하는 진행를 하여야 하나, 대부분 '그렇군요'라고만 하는 것은 방송의 중립이 아니며, 정확한 사실 방송 운영하는 방송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인터뷰 내용에 최민희가 청문회 이진숙 후보자가 자료제출을 안했다고 하지만, 역대 민주당정부의 장관급 청문회에 비하여 자료를 많이 내었으며, mbc 서울 대전 근무시절 법인카드 사용내역, 학교생기부등 모두 제출하였다. 법인카드사용한 금액도 한도내에서 사용하였으며 접대비는 법의 한도 범위를 넘은 것이 없다고 합니다

최민희는 이 후보자가 여당의원 질문에는 참새처럼 답변하고 야당의원에 질문에는 모르쇠 등으로 하였다고 하나, 여당의원이 답변이 가능한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야당의원이 일방적으로 대부분 시간을 쓰고 비하적 조건을 만들어 예, 아니오라고만 답을 요구하면 어떻게 답변이 제대로 되는가?

현재 야당의원이 하는 것은 청문회가 아니라 일방적 비난 비하적 발언만 하고 후보자는 답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청문회라는 뜻이 무엇인가?, 청문회는 후보자의 의지,사고를 많이 듣는 취지이다. 선진국에서 한다고 도입한 청문회는 한국인의 정치 수준에는 돈만쓰고 분란과 싸움만 하고 목적과 필요성이 없다.

후보자의 해외출국도 근거도 없이 추정하여 말하고 후보자에 불리한 것은 온갖 추정을 하여 붙이고 이미지화 시킨다. 청문회당시 후보자가 단란주점에 사용내용은 분명히 실제 업소는 노래방이다라고 하였는데 최민희는 단란주점에서 유흥한 것처럼 이미지를 만든다.

학교생활기록부 기록내용 중 부정적 부분만 그대로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인간성 전체를 비난하는 것은 청문회 취지 규정에 벗어난 인권침해행위이다
인터뷰 중 진행자도 요즈음 법카를 매우 엄격하게 써야 한다고 동조하였는데, 이재명 경기도 법인카드는 공무용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였는 것이 수천만 수억원에 이른것이 드러났으며, 이건은 지방차차단체 공무원카드를 사적으로 쓴것이며 후보자의 카드는 영리활동을 하는 주식회사 문화방송의 영업활동에서 업무추진비, 정대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카드의 목적과 성격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경기도 카드와 주식회사 법인카드의 성격과 용도를 구분없이 같이 동조하는 인터뷰는 시청자들에게 같은 행위로 생각하도록 하고 있다... 진행자는 인텨뷰 전에 청문회, 사건 내용과 현황을 제대로 알고 진행하여야 한다

최민희가 후보자에게 뇌구조에 문제 있다라는 것에 변명으로 후보자가 일본 위안부에 대하여 강제성을 부인하엿다고 하나 후보자는 수정하여 강제성을 인정하다고 분명히 이야기 하였다. 또한 일본이 개헌하여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에도 분명히 반대하였다. 또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상륙에도 분명히 반대하는 진술을 하였다

그러나 최민희는 후보자가 답변을 안한 것으로 허위로 이야기하며 뇌구조 이상설에 대하여 합리화하였고
후보자가 한국과 일본은 동맹이라는 표현한 사실은 분명히 자유주의 동맹이라고 자세히 취지를 설명하였으나
군사동맹을 주장하는 것처럼 후보자를 친일세력으로 매도하였다, 이것은 말하는 의미를 깊이있게 이해하지 않고 단어 한개 갖고 단순하게 얕은 의식으로 단정하는 비지식 수준의 표현이다

후보자는 동맹이라는 것은 줄여서 표현한 것으로 자유주의 동맹이라는 의미라고 정확히 설명하였고 정치적 표현이 아니다,, 학술적인 입장이다라고 설명하였지만 최민희는 단어를 악의적으로 맞추기하여 후보자가 한일 군사동맹관계처럼 의식하는 사람으로 이미지 조작하여 표현한다.

최민희는 후보자에게 뇌구조에 이상이 있다라고 한말에 대하여 절대로 취소와 사과할 수 없다고 정당화하면서 당당하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최민희 특유의 말 조합, 천성적으로 자신만만 주장하는 것에 듣는 사람이 넘어가고있다

후보자가 일반인 시절, 좌파, 우파 연예인을 구분 한 것은 솔직하게 자기의사를 표현 한 것이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사회로서 사상, 의사 표현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 활동하고 있는 사회이다. 민주당 세력은 거대 다수당이 되니까 좌파 세력주의를 만들기 위해 사소한 티클 만큼 자기들 이념 체제에 반하는 소리에 대해, 모두 극우 세력이라고 말도 되지않는 형태와 이미지를 씌운다. 이러한 것은 전형적인 전체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었다
.
최민희가 후반부에 말한 것 중 정말로 기가 막히는 것은 과거 문재인 정부때 수개월만에 공영방송사장 모두를 임기전에 사퇴시킨 것에 대하여 민주정부에서는 언론인이 고발 등 민주적 활동을 자류롭게 하므로 절대로 민주당 정부에서 언론장악을 못하고, 민주 활동의 결과다고 하는 궤변 궤변을 쏟아내는데 꺼리낌없이 저런 말을 방송에서 하는 현재 한국의 듣는 국민이 한심할 정도이다.

방송 진행자는 인텨뷰 할때 무조건 동조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 방송 중립이 아니라, 중요한 정치현안에 대해 사전에 정보를 최대한 숙지 파악하여 사실에 틀리고 허위 주장을 할때는 반문하고 확인하여 정확한 의견 표현되도록 하여야 한다.
이번 배승회 최민희 인터뷰는 전형적인 자신만만 거침없는 스타일 틀려도 자신만만 이야기하는 최민희 민주당 일방적 주장으로서 언론의 체크와 정확한 인터뷰가 없었다
.
오늘날 한국에는 좌파성향 방송인은 과장 허위 편파적으로 진행하는 것( 김어준, 주진우 등)이 도를 넘는 행위가 일상적으로 방송하여도 이것에 대해 반박하는 세력은 거의 없으나 우파성향의 방송인이 정상적으로 방송하여도 사소한 것에도 트집잡고 난리를 친다..
이것은 언론노조가 정치적으로 전혀 공정하지 않고 너무나 편향된 거의 한편으로 언론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수십년간 보수우파에 대해 독재, 기득권, 친일 이라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이미지활동이 발생하였고
좌파는 미래지향적 진보적이라는 사실이 아닌 이미지활동으로 이어져 한쪽으로 국민의식이 기울어졌으며

그러나 좌우의 일한 결과를 보면 보수우파가 훨씬 국민생활을 증진하였고 발전시켰고 빈부격차를 줄이고 부국을 하였는데 현재도 그러한 데 반대로 좌파진보가 국민을 위한 정치, 미래지향적인 것처럼 잘못 이미지화 되어 있다. 잘못된 인식과 이미지로 국민정서가 형성되어 있다. 결과와 팩트로 따져 보아아 한다

언론인이여 구호와 감성에 빠지지 말고 결과와 팩트로 따져 보아야 한다.. 어느쪽이 일한 결과가 맞으며 전체 국민에 유익하고 우리 미래를 위한 것이며 정책의 방향과 구체적 내용을 갖고 평가하여야 한다...잘못된 이미지에 빠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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