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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의견 이후 방송 회수를 줄이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향후 편성에 본 의견을 다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지난 6월 이 게시판에 모개그맨 바로 김원효 방송인의 ytn 라디오 자체홍보 방송의 불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답변으로 이른 시일에 반영되도록 노력한다고 하셨지만 여전히 하루 수차레씩 위 홍보방송이 아직까지 반복되고 있더군요
>참을만큼 참았고 그 시간대는 방송을 끄던지 볼륨을 아예 줄였습니다.
>갑자기 안돼거리면서 수차례 고래 고래 악을 쓰는 홍보방송을 왜 아직까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말 청쥐자들이 원하는 홍보인가요? 이게 재밌게 들린다고 생각하십니까? 노이즈 마케팅인가요??
>다른 방송사로 돌리니 진행자들도 차분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저렇게 청취자들에게 짜증과 불쾌감을 주는 홍보방송 하루에 수차례 반복적으로 안 들어도 되니 너무 좋습니다.
>자정이후 아주 시끄러운 수준의 전통가요 위주로 지속되는 선곡도 참 불편하더군요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나 전화상 라디오 방송사 청취율 조사를 하면 ytn라디오를 항상 1위로 응답했는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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