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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법률히어로라는 부제가 무색하게 생활법률과 동떨어진게 훨씬많고 어렵거나
속칭 사이버렉카처럼 자극적 기사들 따라서..고급스럽게 포장한 사이버렉카아닌가?
두번째 구체적 의견.
어제 라디오보면 지드레곤 마약수사. 우리나라 마약수사 본다면서 이승우변호사 계속 한국경찰부실수사 강조하던데.
마지막도 갑자기 경찰의 부실수사 논란에 이야기나눴다그러고. 교묘히 몰아가네요. 경찰수사권 비하.
정치적목적아닌가?
앞선 내용에도 검경수사권내용에서도 진행자인데 교묘히 정치적편향된모습보이고.
너무 정치색 보이는 프로로 점점 보이는거 불편함. 검색해보니 고성국티비도 나오니 확실히 성향있음.
더 이중적인건 어제자는 지드레곤 무혐의 어쩌고 경찰부실수사 몰더니
지난 이선균 ,지드레곤 마약사건 터질때 사이버렉카처럼 사건 연속으로 연재하며 언론내용대로 두사람 결백주장 음성나오고그런거 떠나 처벌받을거 거에중점 마약사범에 대한 처벌 중심의 사건보도하더니. 마치 이선균씨가 지드레곤이 받게될 처벌을.
이제와 다 아니니 지드레곤은 무혐의고 경찰부실수사문제다?
언론따라 특히 보수언론따라 아주 대놓고 뉴수도배네요. 여기는.
이선균씨 사망사건보면서 사이버렉카들 문제도 좀 짚어주기를. 한둘 죽어나가는게아니다.
이슈거리 광고거리로 이용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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