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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신문 브리핑 분량이 줄어서 아쉽습니다. | 
			
			
					| 작성자 : 공바 | 				
            
				   날짜 : 2022-04-28 12:41 
			   				   | 조회 : 1643 
				             |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7시, 이현웅 아나운서가 전달해주는 아침신문 브리핑 애청자입니다. 
 
얼마전부터 몇가지 기사만 보고, 광고방송으로 인해 뒷부분이 계속 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5분만에 중단됐습니다ㅜㅜ 
 
새벽부터 준비하셨을 귀한 소식, 라디오 애청자로써 전체 다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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