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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편파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폐지 바랍니다.
작성자 : co***
날짜 : 2020-12-09 00:28
| 조회 : 2189
1. 친문친보성향 변상욱 기자와의 고정된 대담으로 청취자에게 일방향의 시각 전달
2. 외부 진보미디어 기자위주로 시사뉴스의 편향적인 분석과 전달
3. 박장대소와 같이 진보편향. 문정권 지지성향의 법조인. 평론가를 초대하여 일방적 의견과 주장을 위주로 방송
8일 방송분 청취 모니터링해보니 박장대소란 코너의 패널 장윤미 박지훈 변호사는 모두 친문 좌파 진영에서 논리를 펼치고 문정권을 지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법조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같은 성향의 진행자와 법조인 두명이 모여서 도대체 어떤 대담을 할거라 보입니까?
공수처 개정안 심의 과정의 문제점과 공수처 개정안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심층 분석 비판하기는 커녕 변경안 내용만 요악하고 왜 국민의힘이 반대하는지 모르겠다는 평이나 하고 . 장윤미 변호사는 열린민주당의 안건위 행사가 여당이 아니면 야당이라 문제될게 없단 식으로 여당에서나 주장하는 논평을 하였다.
공수처 개정안은 민주당이 작년에 야합 통과시키면서 야당이 동의하지 않는 한 어떤 공수처장도 나올 수 없다고 그 출범자체의 불가능도 염두하고 선전하여 합리화 하면서 통과시킨 법안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시간을 떠나 불가능도 염두한 정당이 그 야권의 비토권을 힘으로 완전히 무력화 시켰는데 이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최강욱의 열린민주당은 형식적인 여야를 떠나서 누가봐도 여당중에 여당인물이고 2중대 여비례정당으로 비판받는 당인데. 과연 야당이라고 단정 가능한가/?
그리고 사법부의 사찰의혹과 관련한 대응에 대하여 법무부 입장과 같은 시각으로 비판하였다
물론 패널은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말할 수있다. 그건 본인의 지지성향과 가치관 관점의 영역이라 본다.
문제는 이런 편향된 패널의 주장으로 뉴스를 만들어 일방향으로 청취자 시청자들에게
친정권 시각으로 전달하여 공정과 객관을 훼손하는 방송행태에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
어쩌다 와이티앤이 개인 좌파유투브 같은 편향 방송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게 되었는지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