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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내에 코로나를 진단 할 수있는 진단키트를 국내에서도 빨리 판매했으면 합니다.
작성자 : mi*** 날짜 : 2020-08-22 08:32  | 조회 : 1696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50대 입니다.
하루 하루 고민이 깊어 감니다.
뉴스를 볼때 마다 마음으 쿵하고 내려 앉습니다.

셀트리온이라는 회사가 10분안에 코로나를 검사할 수 있는 장비를 국내 기업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왜?
국내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는지 정부 관계자들은 무엇을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미국에서는 판매중인데 국내에서는 판매가 안된다고 합니다.

경제가 휘청거리고 앞으로 코로나가 3차로 격상 되면 모든 중요 기관을 제외하고는 문을 닫는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도 빨리 판매가 되면 개인도 공공기관도 각 상점 학교 학원 노래방 식당에 지금 퍼지고 있는
코로나를 획기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코로나 걸린 사람들을 선별하는데 10분 이내 이니 코로나 확산을 획기 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주말이 고비라는데 빨리 국내에서도 팔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런건 대통령의 권한으로 빨리 빨리 통과 시킬수 없는 건가요?
저는 잘 모릅니다만 외국에서는 질병확산의 예외 조항으로 모든 빨리 통과 시키던데요.
참으로 이상한건 국내에서 만들었는데.... 왜 국내에서는 판매가 되지 않고 엄한 미국에서만 판매가 되는지?
정부관계자들은 뉴스에서 코로나로 위험하다는 말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의 불안을 조작하기 위해서 일부러 판매를 안 하는지 궁금합니다.
빨리 빨리 10분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좀 개인도 사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관계자님들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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