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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는 상저질 이동형은 모가지 끌어내릴때 까진 붙어있겠다 하고 YTN시청자위원회, 내부 임원진의 수준도 이 정도라는 것 입증한 꼴이네. 노영희 변호사가 그나마 배운양반이라 스스로 하차하신 듯......
인격이 없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모르지......
박지희 박지훈 오창석 장원 이동형 김남국 등 색드립 오진 애들이 무슨 인지능력이 있고 감수성이 있겠나!!!
일본 유흥업소나 드나들던 쓰레기에게 무엇을 바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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