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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씨 같은 분이 가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작성자 : wh***
날짜 : 2020-07-25 14:06
| 조회 : 1557
지금 문제가 무엇인지를 전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갑질을 행하는 자들과 행태가 같습니다.
미투 피해자들이 언제 자신을 다 드러냈습니까? 밝혀보십시오.
대부분의 미투 피해자들은 숨어 있습니다.
피해자는 박원순 전 시장의 비서였음을 분명히 밝혔고,
4년 동안 숨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지만 다 막혔을 뿐입니다.
피해 당한 사람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정치적 입장에서 생각하는 수준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신에게 딸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딸이 그러한 일을 당했을 때,
당신이 어떻게 그 일을 처리하겠습니까?
기본적인 상식이 갖추어진 선에서 발언하십시오. 누워서 침 뱉기 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