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취차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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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진행자의 하차를 요구합니다.
작성자 : wa*** 날짜 : 2020-07-17 14:05  | 조회 : 1695 
YTN에서 이런 평향된 정치적 성향을 가진 사람을 진행자로 기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변상욱씨도 그렇고, 노영희씨도 그렇고, 이동형씨까지..
이건 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YTN이 제2의 tbs입니까?
정치적으로 소신있는 발언을 하고 싶으면, ytn에서 내려오시고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나 실컷 하세요.
어떻게 피해자한테 얼굴 드러내라~ 왜 이제야 나왔냐~ 이런 말들을 할 수 있습니까?
피해자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나요?
이동형씨는 피해자가 아주 작은 피해를 가지고 박원순 시장을 음해하려고 부풀려 허위과장 미투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동형씨는 본인 스스로는 절대로 사과도 하지 않고, 내려올 생각도 없다고 했으니
회사에서 하차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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