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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를 조롱한 이동형 박지희 하차를 요구합니다
작성자 : 침묵을강요당하다
날짜 : 2020-07-17 13:01 | 조회 : 2189
피해자를 조롱하며 농담으로 일관한 이동형과 박지희 하차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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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만져도 박지희는 가만히 있는데 신고도 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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