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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직원은 미투를 한 게 아니라 법에 박 전 시장의 성추행을 고소한 거다.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리고자 조용히 고소해서 법적으로 가해 정도를 판가름 받고 사과와 처벌을 박 전 시장에게 내릴려고.
미투는 '나도 당했다' 며 여론에 먼저 밝히고, 사건을 쟁론화시키는 거. 이 여직원이 언제 그랬나?
미투는 서지현 검사가 한 게 미투. 여직원은 고소.
글구 왜 4년 뒤에야 고소했냐고?
그럼 서지현 검사는 왜 6년 뒤에 미투했나?
서 검사 미투할 때 당신 지금과 똑같이 받아들였나?
마지막으로, 박 전 시장이 정말 떳떳했다면 왜 자살했지? 왜 죽었냐고?
피해 사실에 근거해 조용히 고소한 피해자를 깔려면
박원순 전 시장의 자살 이유부터 먼저 알아내시길.
글구 라디오는 하차하시길. 유튜브나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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