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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당사자가 싫었다면 싫은거죠.. 그걸 누가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근데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되면 바로 말할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고
아무도 얘기하지 않습니다.
개몽은 이런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페미니스트를 외치시는분. 젠더를 외치시는분들.도 피해자한테 당당하게
말하라고 죄인이 아니라고 참지 말라고
그걸 말하면 우리가 도와주겠다고. 사회가 도와준다고.. 그걸 널리 퍼저서
이렇게 4년씩이나 맘에 담고 있다 맘 고생하는것보다 전 낮다고 봅니다.
왜 피해자가 죄인처럼 맘 고생을 해야하나요...
이동형작가님도
아마 이런걸 지적하고 싶었지 안았을까...
전
이동형작가님께서 하차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2차 가해가 아닌 제 3자 입장에서 왜 무슨사정이 있어서 말을 못했을까? 궁금해 하지 안을까요
보수유튜버는 정말 아무말이나 막하는데 그런건 뉴스에 안나오고 .
궁금해서 얘기했던걸 2차 가래라는 낚인을 찍어서 진보는 이중적이다라는 프레임을 쒸워서
하차를 원하시네요..
참 언론이 ... 좋은 세상을 만난건 맞다고 봅니다. 언젠다 이런 세상이 아쉬울때가 올껍니다. ..
이동형 하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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