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 인권에는 네 편 내 편이 있다는 멋진 여당의 앞잡이이자 (유사)언론인,
~ 개인 방송에서 피해자에게 신상 드러내고 나오라고 윽박지르는 인물이 라디오 진행자로 적합합니까?
~ 전체주의나 다름없는 현 정권이랑 그에 의해 눈과 귀가 다 가려진 추종자들이 떼로 몰려다니며 피해자를 위협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그런 말이 나옵니까?
~ 이제는 자기 입맛에 맞는 페미니즘, '당이 허락하는' 페미니즘을 멋대로 거론하면서
~ 정말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2차가해를 일삼는 자가 계속 라디오 진행자로 연명하는 게 정상적인 일입니까?
~ 4년에 걸쳐 위력에 의한 성추행을 당하며 여기저기에 도움을 구했어도 아무에게서도 도움을 받을 수 없던 피해자를 또 궁지에 몰아넣고 물어뜯기게 하겠단 심보, 더러워서 미칠 것 같다고.
~ 토악질 나오는 정권의 개노릇, 그만두시라고.
~
~ 어용 언론 다 된 ytn, 함량미달인 작자들 진행자로 그만 데려오세요.
~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 게 제일 무섭다는 말이 있지요.
~ 귀가 썩어 문드러져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
이동형씨가 진영논리에 입각하여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나보군요, 사람들이 정말 안되겠네. 아주 총체적 난관입니다. 개거지 같은 역사관, 거지 발싸개 같은 여성인식. 선택적 정의가 제일 나쁜 겁니다. YTN은 공정하고 윤리적이어야 할 언론으로 이미 자정 능력을 상실한 상태 같습니다. 정권에 비위에 맞는 출연진으로 포진한 것만 봐도. 묵과할 수 없습니다.
![[LIVE]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img/main/ytn_live_thumb.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