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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작성자 : do***
날짜 : 2020-07-15 13:50
| 조회 : 1456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간도특설대를 간 것이든지, 말 실수 이든지...
하지만 노영희변호사는 말 실수보다는 그 뻔뻔함과 남탓, 왜곡적인 시각 등이 큰 문제입니다.
온통 방송매체의 진행자가 비슷한 사람만 보여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잘못은 지적하고 화합과 내일을 이야기 해야지, 계속해서 분열과 증오만을 이야기 하고 있으니 말 입니다.
노영희변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같은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이제 이 시대에는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그만 하차 하시고 SNS에서 혼자 떠드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당신 집에 들어 온 강도를 체포한 경찰에게 노영희변호사는 뭐라고 합니까?
같은 민족에게 수갑을 채운 xx 이라고 하나요?
평범한 아저씨인 제가 글을 쓰면서 하차를 이야기 하는 것은 처음 입니다.
하차하시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