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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으로서 자신의 본분을, 그리고 객관적이어야 할 공인이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음을 여지없이 드러냈고
이런 말이 전쟁 중인 국가의 방송에서 나온다는게 상상도 못하겠고
동포임을 저버린 우리나라를 향해 총과 대포를 내민 북한에 의해 희생된,
그리고 국가의 안보를 위해 젊음을 받치고 있는 젊은 청년들을 위해서라도
하차하십시오.
군대에서 TV에 항상 틀어넣는 YTN이라면 이런식으로 좌시해선 안될겁니다.
![[LIVE]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img/main/ytn_live_thumb.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