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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당장 노영희 위촉계약 파기하라. 그렇지 않으면 YTN 불시청 운동 시작합니다.
작성자 : yo*** 날짜 : 2020-07-15 11:50  | 조회 : 1176 
현충원에 누워계신 우리 할아버지들은 누가쏜 총탄에 꽃다운 생을 마쳐야 했나요? 대부분 전사한분들 10대후반과 20대초본입니다. 당신은 50평생 살아보니 20년생을 마감한 분들의 안타까움을 모르시나요?

나라가 없는 1920년에 갓 난 아이가 10대후반 20대초반에 군인이 되는 길을 선택한 것이 그렇게 이해가 되지 않나요? 노무현씨와 문재인씨는 유신헌법으로 사법시험 합격했지요. 노무현, 문재인 두분이 유신의 앞잡이니 반드시 심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특히 문재인씨는 헌법점수가 높았다고 회고하던데...반드시 청산 해야할 대상이 아닌가요?

조선인이 군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은 1937년에서야 가능했고, 만주국의 치안이 확보된 1940년대는 만주일대의 독립군들은 뿔뿔이 흩어져 중국공산당 소속의 사회주의 계열의 무장투쟁세력이 조금 남았을 뿐입니다. 1944년 간토특설대 전입했다고 독립군을 때려잡았다는 날조한 소설과 같은 거짓 역사로 민족의 반영자로 낙인찍기하여 대중을 선동하는 주사파 감상적 민족주의자들의 위선과 거짓에 오염된 사회자 노영희!!! 변호사랍시고 남들 앞에 나서 공중파를 오염시키는 당신은 진정 국가의 반역자이자 동시대인의 수치입니다.

생각해보세요? 30대이면 겨우 중대장 역을 맡는 대위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한데도, 1950년 한국전쟁 때 백선엽장군을 비롯한 대부분의 군 지휘부가 30대의 나이에 사단장, 군단장, 참모총장을 역임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현대적 군사전략으로 군대를 지휘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백선엽장군이 안계셨으면 지금 우리들은 이미 굶어 죽었거나 장마당에서 쥐를 잡아먹으면서 살고 있겠지요.

식민지시대를 거치며 전제주의체제의 구성원들이 근대화된 시민으로 성장하였다는 점을 왜 모르시나요? 하루 하침에 근대적 군사지도자가 탄생합니까? 하루 아침에 근대적 사업가가 탄생합니까? 하루 아침에 투표권을 갖고 주권을 행사하는 시민들이 탄생합니까?

나이 50이면 삶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할 때가 아닌가요? 어찌하여 세상을 민족의 반역자와 아닌자, 친일파와 민족주의자 이렇게 양분하려 하시나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 스스로를 신으로 착각하는 도덕불감증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니 박원순 시장같은 괴물이 나타나는 겝니다.

허구헛날 친일파 청산만 외치는 주사파와 좌익들이여~! 구한말에는 친러, 친중, 친미, 친일 대부분의 지도층이 모두 외세 의존적이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나라라손 치더라도 영토도 비슷하고 인구도 절반이나 되는 조선이 왜 일본에 식민지가 되었을까요? 전쟁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나라가 망한 근본원인을 되돌아보고 우리 조상님들의 과오를 되짚어봐야지요 허구헛날 남탓에 친일파 토착왜구 타령만 합니까? 자라나는 어린 후세에게 증오심만 가르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그런 인성밖에 되지 않는 사람들이 어찌 세계화시대에 주역이 될 수 있겠습니까?

세계 모든 나라가 근대적 문명에 눈뜰때에도 소중화사상과 전제군주국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구한말 선조들의 우물안 개구리식 세계인식 사상체계의 한계를 우리는 냉정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이런글 쓴다고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것이라고 편가르기 하지 마세요. 미리 경고합니다. 주사파 좌파들에게는 1과 2만 있는 것 같습니다만, 세상은 1과 2만 있는게 아닙니다.


노영희 변호사, 당장 계약 해지하고 하차시켜라.
호국영령에 대한 YTN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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