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취차의견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노영희를 정리하지 않으면 YTN의 의견으로 받아들이겠다.
작성자 : cr*** 날짜 : 2020-07-15 10:40  | 조회 : 1039 
사람은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

노영희는 스스로 자유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의 구성원임을 부정하였다.

YTN 이 대한민국의 언론사임을 부정하지 않는다면 이후 절차는 신속하게 진행되는 것이 생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YTN은 좌고우면할 필요없다.

노영희를 해고 내지 해촉하라.
답변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하나금융그룹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