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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를 정리하지 않으면 YTN의 의견으로 받아들이겠다.
작성자 : cr*** 날짜 : 2020-07-15 10:40  | 조회 : 1033 
사람은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

노영희는 스스로 자유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의 구성원임을 부정하였다.

YTN 이 대한민국의 언론사임을 부정하지 않는다면 이후 절차는 신속하게 진행되는 것이 생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YTN은 좌고우면할 필요없다.

노영희를 해고 내지 해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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