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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밥 먹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교육받고, 자유롭게 살아온것도 다행인줄 알아야 하는데...
가정교육이 문제인지, 친구가 문제인지? 후천적 변질이 된건지?
잘나가 볼라고, 공부 쪼끔해서, 알량한 율사 직업 선택했지만,
그 무리들 중에서는 열성인자라
조금 튀어 볼라고, 자신의 재주인 혀 하나 놀리는걸 이용해서 생각없는 머리가 이런 쓰레기 같은 짓으로 어지럽히네 ...
입 속에, 밥알 들어가는게 당연한 걸로 아는 무식한 뇌를 가진 NO, 정말 No 다, 노 !
자신의 뿌리를 모르고, 역사를 올바르게 알지도 못하고,
만약, 상식을 배웠다면, 자신의 생각이 다른것에 대해 명확인 근거를 가지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C BU RYO YA JI.....
점잖은 사람 돌게 만드는, 마약같은 존재네... 얼굴도 모르는 거, 더럽게 느껴집니다.
속 내는 자본주의의 탐욕에 퍼렇게 멍든 파렴치할 존재가,
(본인은 스스로를 잘 알겠지? 항상 돈과 권력을 목표로 해서 의사결정을 해 왔으니..., 에잉? 아니라고 ? ㅎㅎ )
겉으로는 마치 정의사도인 양. ( 진보? 지금 진보라고 말하는 것들 웃기시고들 있네...)
그 잘놀리는 혀와 무식한 머리로, 당신 민족이라고 하는 북한에 가서 북한 법 공부해서 그 고기덩어리 한테 당신 바치시오 .,
민주주의가 싫으면, 본인 좋아하는데 가서 살면 되지, 왜 조용히 있으려고 하는 사람들 속을 더럽히는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있는데... 이 부분은 상상하시고,
참으로 이 꼬라지는, 나의 이성으로 나의 울화를 누를 길이 없어서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소...
YTN 님, 이런 사람을 진행자로 쓴다고요?
전파낭비 정도가 아닙니다, 전파오염으로 악취가 풀풀나게 만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존잽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나중에 땅치고, 후회하지말자고요...
우리들만 사나요? 앞으로 살아나갈 우리들의 자녀와 후손을 생각해야죠.
정말, 이런식으로 하면 나라 망합니다..
당장 이상한 마약같은 썩은 진행자들 짜르고, YTN 대표 그리고 국장,본부장 단체로 사과하세요.
즉시 안하시면, 내 나라 대한민국의 보존을 위해 나도 내가 가진 모든 방법으로 저항운동 하겠습니다
EIGHT ! 더러운 것, 퇴! 퇴!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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