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취차의견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노영희 하차
작성자 : 빡력있게 날짜 : 2020-07-15 08:54  | 조회 : 391 

이미 한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사과는 사과고, 더이상 공인으로서 활동하지 마라.
정말 북한으로 가버리라고 하고 싶네.
답변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하나금융그룹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