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YTN 사이언스
YTN2
YTN world
YTN dmb
YTN서울타워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노영희 하차
작성자 : 빡력있게
날짜 : 2020-07-15 08:54 | 조회 : 528
이미 한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사과는 사과고, 더이상 공인으로서 활동하지 마라.
정말 북한으로 가버리라고 하고 싶네.
이전글
노영희 씨는 공인으로서 자격을 상실했다.
다음글
패륜 노영희, 패륜 방송 YTN 폭망하길 기원하고 기원합니다.
[LIVE]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날씨] 내일 한낮 초여름 날씨, 큰...
'구독자 140만' 영화 리뷰 유튜버....
살 떨리는 진실 드러났다...日 도...
이재명, 영남 경선 90.81%...국민...
윤여정, 신작 인터뷰에서 "맏아들 ...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뉴스 파이팅, 김영수입니다
조태현의 생생경제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톡톡! 뉴스와 상식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주말 듀에토의 더 클래식
이성규의 행복한 쉼표, "잠시만요"
열린라디오 YTN
나누면 행복한 라디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