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YTN 사이언스
YTN2
YTN world
YTN dmb
YTN서울타워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노영희 하차
작성자 : 빡력있게
날짜 : 2020-07-15 08:54 | 조회 : 602
이미 한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사과는 사과고, 더이상 공인으로서 활동하지 마라.
정말 북한으로 가버리라고 하고 싶네.
이전글
노영희 씨는 공인으로서 자격을 상실했다.
다음글
패륜 노영희, 패륜 방송 YTN 폭망하길 기원하고 기원합니다.
[LIVE]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한반도 30㎝ 이상 흔들릴 수도".....
"러브버그? 국민들 좀 참을 줄 알...
月 생활비 7천만 원 '호화생활'......
'31.8조 추경안' 여당 주도로 국회...
대통령실 특활비 부활..."일 할 토...
뉴스 파이팅, 김영수입니다
조태현의 생생경제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톡톡! 뉴스와 상식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주말 듀에토의 더 클래식
잠시만요
열린라디오 YTN
나누면 행복한 라디오쇼
스마트 우먼 톡 in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