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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왜 지금 반칙한자가 자기반칙을 덮으려고 하는 정당치 못한 자살행위를 전 국민들에게 값싼 동정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인지 그러한 방향으로 몰고 가며 서거라고 까지 변질하는 언론의 편집자들이 살판 난것 처름 적반하장 격으로 되풀이를 하고 나서고 있는것이 역겹다.
아마도 그들 언론들이 그 동안이 나마 벙어리 냉가슴 알이를 하다가 살판이나 만난냥 뉴스를 취급하고 있는 것이 하로가 지나지 않은 시간이면서도 애도 하기라기 보다 구역질이 나려고 한다.
그기에다 이회창이라는 정치인이 봉하마을에 가서 영정에 예의를 표하려고 하는것을 계란을 던지며 못하게 하는 노사모들의 짓거리는 또한 무었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
역사를 거슬리는 격이 되어서는 노무현이라는 대통령짓 해먹었다는 유명 일화를 남긴자가 스스로 자살이라는 방법을 취하였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한번더 자기 방안으로 껄고 들어가서 자기것으로 만들어 놓고 영원히 소위 내가 아니면 너의 것도 내것도 아니되게 하려는 얌체짓으로 가고 있지나 않는지 되새겨야 할 사항이다.
정부의 정보에 해당하는 자료들을 자기 아방궁 내에 차려 놓고 앉아 인터넷을 자기 혼자 기술적으로 잘하는것 처름 착각하고 있는 자와 같이 놀림감이 되던 대통령짓 해 먹던자가 무었이 안타깝고 뜻뜻하지 못하여 자살이라는 극한 행동을 취하여 다시금 이 나라를 산산 조각으로 몰고 있는 것과 한번더 지금의 사태를 예사롭게 보아지지 않게 하려는 언론들의 보도태도와 그 내용들이 현 정부를 아예 무시하고 현재의 정권을 뒤 엎으려고 하는것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신상태를 지닌 자에게 이 나라를 5년간이나 일임하여 왔다는 것이 앗질하지 않을수 없다.
다행히도 이러하게 끝내 준 것이 대한민국의 국운을 되살려 주는것이라고 보아저서 적반하장격인 자들에게서 지켜 주는것이리라.
한번더 분명히 말해 주고 싶은 것은 검찰은 검찰로서의 충실한 의무를 야무지게 해 내어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현재 봉하마을에서는 자기들이 아니면 아무도 아니다 라는 격으로 노사모들과 그들 지지자들이 세상 만난양 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이것이 법치국가라고 할 규범을 가진 형상들인가?
봉하마을에 그의 자살을 기념하여 안장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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