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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우리 할아버지가 하늘나라에서 통곡하신다. |
작성자 : yt*** |
날짜 : 2020-07-14 23:07
| 조회 :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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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이신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가 더더욱 생각나는 밤입니다.
하차는 당연하고
보다 진실성 있는 사과를 원합니다.
당신 제 정신입니까?
하도 열받아서 일부러 가입을 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특별한 조치가 없다면 YTN 채널 폐지 운동도 같이 진행하겠습니다.
당신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고
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온 목숨 바치셨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순국선열 호국영령에게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제발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