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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할때까지 글 쓰렵니다. 당장 무릎꿇고 사죄하고, 한국을 떠나라. |
작성자 : jo*** |
날짜 : 2020-07-14 22:46
| 조회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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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너 부모가 북한군 총에 맞아죽는거 보고도 넌 가만 있겠구나.
같은 민족이 쏜 총이니. 정말 이런 인간이 어떻게 라디오프로그램의 진행자일까.
정말 기막히는 세상이다. 너무 분노가 나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 없다. 꺼져 당장. ㅆㅂ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