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뉴스 듣고 굉장히 불쾌하고 화가 나서 가입하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작성자 : 웅크린황소
날짜 : 2020-07-14 22:07
| 조회 : 1117
웬만하면 뉴스는 그냥 흘러 듣는데, 오늘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의견을 남기기 위해 가입하고
제 의견을 작성합니다.
70년전 선전 포고도 없이 휴일에 기습을 받아 가족과 주변 지인들이 생사를 넘는 과정에서
마땅히 자위차원에서 맞대응 한 것인데, 왜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
만약에 집에 강도 등이 침입하여 나 또는 가족들을 위협하거나 상해를 입히려고 할 때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같은 민족이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죠.
그리고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판단해야죠. 고 백선엽 장군님 같은 분들이
목슴을 바치셨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직 묘지에 묻히지 못하셨는데 벌써 이런 의견을 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국민이 청취하는 공영 방송인점 생각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