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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30분 이후에 나오는 시그널 뮤직에 대해 불만이 많습니다.
발랄한 여인 목소리로 라라랄랄라랄라~ 하며 시작하는 노래말이죠~
반주하고 노래 음성의 음정이 불일치하여 매우 듣기 거북합니다!
전문용어로 '샾' 되었다고 하죠~~
다른 건 모두 괜찮은데 그 시그널 뮤직만 그렇습니다.
아마 녹음시에 착오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짧은 음악이 뭐 대수냐 하겠지만,
어느정도 민감한 귀를 가진 사람이라면 매우 불쾌한 느낌을 받습니다.
YTN 의 제작 수준을 폄하할 수도 있구요!!
작은 것에도 노력하는 YTN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루 종일 와이티엔만 듣고 사는 한 사람입니다.
제 의견에 귀 기울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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