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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하차 요구합니다
작성자 : 더강
날짜 : 2020-07-14 21:34
| 조회 : 930
오늘 기사로 접한 노영희씨의 막말은 그동안 접해왔던 그 어떤 막말보다도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가 어떻게 시사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을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도 노영희씨가 하차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호미로 막을일을 가래로 막을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을 피곤하게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