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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중 한명으로서 노영희씨 하차를 요구합니다. 매우 불쾌합니다.
작성자 : dy***
날짜 : 2020-07-14 21:21 | 조회 : 1249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 백선엽 장군을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사자명예훼손을 하고 국민 상식 선에서 전혀 맞지 않은 이야기를 하였기에 매우 불쾌합니다. 하차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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