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YTN 사이언스
YTN2
YTN world
YTN dmb
YTN서울타워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노영희씨 하차 요구하려고 회원가입했습니다.
작성자 : ex***
날짜 : 2020-07-14 21:00 | 조회 : 1325
그래도 믿었던 방송국이었는데
실망스럽네요.
조속히 하차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전글
노영희씨 북한으로 가세요
다음글
자격없는 노영희씨 하차하라.
[LIVE]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빛의 임명장' 받은 이 대통령..."...
정청래호, 개혁 속도전 온도 차......
'태극기 마케팅'부터 '배신자 야유...
'전한길 논란'에도 상승한 지지율....
'목걸이·시계' 자백...'혐의 부인'...
뉴스 파이팅, 김영수입니다
조태현의 생생경제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톡톡! 뉴스와 상식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주말 듀에토의 더 클래식
잠시만요
열린라디오 YTN
나누면 행복한 라디오쇼
스마트 우먼 톡 in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