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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10만원짜리 목숨과 바꾸는가?
작성자 : so*** 날짜 : 2009-05-11 19:33  | 조회 : 4539 
저는 해외 일본 여행중에 일본 큐슈에서 나가사키, 여행일정속에 마지막 일정을 두고 목요일 새벽 후쿠오카씨호크 호텔 숙소에서 일정의 힘이 들어 탁상 전기 스텐드를 크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방 숙소내에서 자다가 깨어보니 연기가 가득하여 냉장고 전기 누전으로 인하여 화재발생 하여 인터폰으로 화재발생의 대해 카운터에 알리려 하였지만 받지를 않아 제가 열심을 다해 불을 컸습니다. 오히려 옆방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질식으로 인하여 응급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였고, 하루 동안 여행을 하지 못하고 그 다음날 한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투어에서 남편에게 전화하여 화재발생과 응급과 일본호텔측에 모두투어에서 협상을 할것이니 한국으로 귀국을 부탁하여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모두투어에서는 일본에서 협상은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모두투어는 저에게 전화를 4월 28일 저녁 6시 30분에 와서 일본호텔측에서 협상을 응하지 않아 저에게 10만원을 주고 끝내는씩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호텔이 화재에서 구하고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저는 호흡곤란과 이마와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투어에서는 모두투어를 통하여 여행을 한 고객의 편에 서서 대변자로서 일본에게 끌려 다니는 모두투어는 무능하게 10만원으로 고객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모두투어 사장님도 저와같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지 아마 발벗고 뛰어 다닐것입니다.
저는 HP 010-348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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