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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의 정확한 발음과 태도
작성자 : no*** 날짜 : 2020-03-26 11:45  | 조회 : 1990 
출퇴근길에 노영희 변호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첫째 : 발음이 부정확 합니다.
아나운서까지는 아니어도 라디오 진행자쯤 되면 정확한 발음이 중요한데 입안에서 머무르는듯한 발음이
상당히 거북합니다.
둘째: 본인은 느끼고 있을지 모르지만 진행하면서 한숨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출근길에 상쾌한 기분이 들어야 할텐데 라디오에서 한숨섞인 소리가 너무 많이 나와 짜증이 나네요
셋째: 진행이 너무 성의가 없다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예를 들면 "그랳거나 어떻거나",
변호사쯤 되면 유머와 성의는 구분할줄 알아야 되지 않겠어요?
결론:ytn듣다가 짜증나서 그시간대에만 c방송의 김현*의 프로그램으로 가게됩니다.
전에 진행햇던 상무님 처럼 따뜻하고 정확하고 공정한 진해이 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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