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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퇴근 시간마다 라디오를 듣는 청취자입니다
작성자 : ci***
날짜 : 2019-09-30 22:05
| 조회 : 2080
아침 7시 15분 노영희변호사때부터 집권 여당과 친여 관련 사람만 자주 나와서 듣기에 공정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전에 김호성앵커때는 공정함이 그런데로 유지되었는데 지금은 좀 지나친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더 가관인것은 퇴근시간에 듣는 이동형씨 뉴스정면승부는 대부분 집권여당과 진보관련 사람이 대부분이고, 도저히 공정함이라고는 느낄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편파적이어야 정부의 지원금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0년 이상을 ytn라디오를 들어 왔는데, 너무 진보쪽 의견만 옹호하는 것 같아서 cbs로 갈아 탓습니다. 다시 공정함이 개선 되면 청취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