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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의견 |
작성자 : sp*** |
날짜 : 2019-05-03 11:58
| 조회 : 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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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퇴근 시간 애청하고 있습니다. YTN 라디오를 아끼는 마음에 2가지 말씀드립니다.
(1) 이동형 뉴스 정면승부 광고
시간대를 옮기면서 응원한다는 광고가 자주 나오는데 첫번째 이승원씨의 응원멘트가 매우 거슬립니다.
친한사이 또는 친근한 표현이라고는 하지만 시비조로 하는 강한 멘트가 오히려 거부감을 불러일으킵니다.
(2) 이현웅 아나운서
새내기라고는 하지만 매우 자주 틀려서 들을때마다 조마조마합니다. 글 읽는 연습을 더 했으면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매일 YTN 라디오를 듣는 애청자로서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길 바라며 말씀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