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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의 탄생 연혁을 따지자는것은 아니다.
작성자 : ha***
날짜 : 2009-04-21 14:28
| 조회 : 4960
현재의 시청율 또는 청취 율에 신경을 쏟들 필요가 있다.
많은 호응도를 올릴려고 한다면 반드시 이러힌 호응도에 촛점을 맞후어야 하는 프로가 이어저 나가야 한다.
YTN TV 가 24시간 흐르고 있다는 것에 우선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나이 값인지는 모르지만 다들 잠잘려고 애국가를 불러 쟀길때면 찬넬을 이리저리 돌려 보다 보면 심야에 희안한 화면들이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려고 하지만 적어도 YTN 만은 마이크를 지키고 있는 얼굴 익은 남여 아나운서의 숙련된 음성이 시간시간 이야기를 나누어 주는데는 더 이상 무어라고 할 가치성에 비할것이 없다.
이재는 라디오 까지 한몫을 하고 있다는것이 경상도 사나히적 표현을 빌린다면 어찌나 고마운지 그저 감사하다는 말 외엔 더 할말이 없다.
앞으로 어떠한 프로로 이어저 나갈 것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CNN 과 비교 될 만한 YTN이 되어지기를 바라며 기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