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YTN애청자 입니다.
2009년 4월 4일 오후 5시경 YTN 생생 경제를 청취하던 중 매우 우려할만한 내용이 나와서
글을 씁니다.
ㅁㅁㅁ모씨께서 재테크에 대한 상담을 하면서 나온 내용 입니다.
아마 억만 장자의 재테크를 상담하는 것 같았는데
내용인 즉
시아버지가 3명의 며느리가 있는데 한달에 500만원 가족카드를 하나씩 주면서
만일 자주 찾아오지 않거나 잘하지 않으면 중단하는 식으로
자녀들을 관라한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지금 한국 뿐만아니라 전세계가 어떻게 백성들을 생존 시키느냐 고민하고 있는 때에
공공 방송에서 이따위 위화감을 조성 시키면 되겠습니까?
응분의 사과가 있은 후에 앞으로는 이런 철부지 같은 내용은 방송으로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네들의 고객 상담실에서 하는 것이야 누가 알리도 없고 알아도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YTN의 명예를 실추 시키는 것이니
반드시 시정하기 바랍니다.
다음글
![[LIVE]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img/main/ytn_live_thumb.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