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YTN 사이언스
YTN2
YTN world
YTN korean
YTN dmb
남산서울타워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이동형 하차 요구
작성자 : mo***
날짜 : 2018-10-17 09:49 | 조회 : 774
국민 모두가 듣는 라디오에서 자기 감정 컨트롤도 안되고, 인터뷰하는 사람에게 책임을 운운하는 방송을 하는것은 자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질없는 진행자 이동형 하차를 요구합니다.
이전글
라디오 방송은 사적인 공간이 아닙니다. 이동형 씨
다음글
이동형 발 아래 있는 ytn 높은 분들?
[LIVE]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속보] 윤석열 대통령 체포적부심 ...
[속보] 대통령 측 "공수처장·국수...
친구 밀쳐 치아 부러뜨린 4살…3천...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거부한 다...
체포 직전 관저의 아침...尹, 샌드...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
뉴스 파이팅
조태현의 생생경제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톡톡! 뉴스와 상식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주말 듀에토의 더 클래식
이성규의 행복한 쉼표, "잠시만요"
열린라디오 YTN
나누면 행복한 라디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