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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동형의 정면승부에서 감정적인 말투로 초대된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
격하게 항의합니다.
상식에서 벗어나는 뱐호인이 소송에 진다면 책임질거냐고 추궁하는 모습에 분노 했습니다
매너 뿐 아니러 기본 상식을 상실한 자가 시사프로 진행이라니..
진한 경상도 억양의 말투에다 싸가지 없는 태도는 뉴스전문 채널을 싸가지 밥말어 먹은
개그정도 여기는지..
평소 이동형른 여러 팟캐스에서 똥파리 니 딸딸이 친다 는둥 온갖 쌍스러운 말이 입에 붙어 있는 사람이다.
더욱 심한건 편파적 마인드라는것.
본인이 지지하는 정치인에 대해 부도덕하다고 지속적으로 말한다고 일반 시민을 근거없이 작전세력이라 매도 하고
그들에게 공격할것을 지시하기도 법정소송걸리면 소송비 걱정말라는 식의 발언도 함.
그런 분열의 언어 쓰는 이가 공신력을 중요한 방송의 진행자 인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팟캐스트에서 잘제되지 않는 안하무인 언행에도 인기있으면 된다는식?
최소한 ytn 진행자로선 적합하지 않다 .
이동형 팟캐로 수입도 많은것 같은데 일반시민에게 근거없이 작전세력으로 매도하는 자가 ytn 진행자인건 정말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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