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취차의견
* 본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근거없는 비방이나 광고성/도배성 게시물은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도 이동형을 질투해서 비방하다가 사과한 쪽팔린줄도 모르는 언론인이 있습니다
작성자 : il*** 날짜 : 2018-04-13 22:36  | 조회 : 2603 
작년에도 어떤 언론사 대표가 이동형을 비방하다가
이동형의 반박문에 오해했다며 사과한 분이 이번에도 또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이 난리네요. 그 그룹에서 팩트를 왜곡해서 이동형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재명이 2015년에 이작가 본가에서 밥을 얻어먹었다면서 친목질이라고 비방하고 있습니다.
근데 팩트는 이작가의 어머님이 하시는 식당에서 돈내고 밥 사먹고 간 걸 앞뒤 사실 다 빼고
본가에서 이작가의 부친과 밥을 먹었다고 친목질 쩐다고 비방하는 거죠

얼마나 악의적인 인간들입니까?
이 자들은 반드시 처벌이 필요합니다.
답변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하나금융그룹

YTN

앱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