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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소리, 생생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
작성자 : bn*** |
날짜 : 2009-01-07 15:56
| 조회 : 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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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전북 전주입니다.
평소 YTNTV를 잘 보고있습니다.
인터넷으로 ytn-radio를 듣고 있습니다.
생생한 현장을 실제 눈으로 보듯이 보도를 해주어서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나운서와 기자들이 듣기 위한 말이 아니고, 남에게 들려주기 위한 말이라서 잘 알아듣기 편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승만 박사는 '전쟁'이라는 단어도 '싸움'이라고 말을 했다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 나라의 언론들은 마치 자기가 읽는 보도처럼 어려운 외래어에 심취된 느낌입니다.
가능하면 영어단어를 쓸려고 기를 쓰는 것처럼 보여서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지방방송도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YTN-radio의 발전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