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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질문입니다.
작성자 : ru***
날짜 : 2008-11-11 21:27
| 조회 : 4558
저는 앞의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라디오 PD가 꿈인 청년입니다.
지금의 나이는 28살...적지 않은 나이며 학교는 컴퓨터 학과로 3년제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결코 그 꿈을 잃지 않고 지금부터 실천하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미리 준비해둔 자기소개서의 내용 중 약간을 올립니다.
다른 사람도 그러하겠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하며 듣던 라디오에서 매력을 느꼈지만 그때는 제가 이 일로 업을 삼을 지는 몰랐습니다.
라디오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눈으로 볼수는 없지만, 그로인해 어떤 내용이든 무한한 상상을 할 수 있고, 전파로 많은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데 있겠습니다.
방송의 새로운 매력 '라디오'에서 저의 열정과 미래를 펼치는 것!
'뉴스와 라디오의 만남' 저의 머릿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알기 쉬운 뉴스와 생활 상식, 음악 등을 융합한 라디오"
이런 이유로 저는 정말 YTN FM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아르바이트라도... 옆에서라도 라디오의 만들어지고 방송돼는 모든 것을 보고 배우고 일하고 싶습니다.
저의 ID는 ruddk210입니다. 메일도 ruddk210@hotmail.com입니다. 꼭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