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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주시고 거기에 상응한 대우를 해주신 다니 그동안의 마음 고생? 이 녹아 내렸네요.
집사람에게 큰소리친게 아직도 유효하니 다 내탓이려니 하며 위안을 주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며 해명을
했습니다. 일부러 전화까지 주신 담당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한사람의 청취자를 위해 직접 전화까지 주셔서
이것이 진정한 사람과의 소통이 아닐까요. 항상 건강과 상식과 경제를 듣고 상식을 넓히는 애청자입니다
YTN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른 일은 2월27일 문자가 YTN 에서 온것입니다
YTN "권용주의 카 좋다" 2월7일 퀴즈에 당첨 되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4:36분
성함과 선물 받으실 주소를 (# 0945) 문자로 보내주세요 4"36분
이런문자가 와서 바로 주소와 성함을 보내고 기다렸지만 수령을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포기한 상태죠 그런가 보다 했죠 다만 이유만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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