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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국방부, 방사청, 삼성이 벌인 국가안보 위협상황(워낙 큰 비리라 꿈쩍도 안합니다.)
작성자 : mo***
날짜 : 2014-05-14 08:54
| 조회 : 4921
안녕하세요. 코트라의 ICT제품 해외수출 자문자원을 맡고 있는 (주)케이아이씨티그룹의 허윤영대표입니다. 저희는 한국의 우수 보안업체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일을 코트라와 같이 협력하여 하고 있습니다. 국방부,삼성,방사청이 지능적으로 우수 보안업체의 제품진입을 가로 막고 비리와 제품성능 미흡으로 도저히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을 GOP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미 교도소에 관련된 비리의혹도 있습니다. 방송에 아무리 나가도 워낙 큰 비리라 꿈쩍하지도 않습니다. 노무현정부 시절에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개입을 시작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문서가 이미 국가청렴위원회에서 밝혀 졌었습니다. 삼성과 국방부,방사청이 조직적으로 도급입찰제로 우수 보안제품의 시장진입을 원천차단하고 있기에 국내 및 해외의 우수한 보안제품으로 구축되어야 할 완벽한 경계시스템의 진입을 막고 성능결함으로 이미 개발한 이스라엘 회사조차 문을 닫은 있는 제품으로 성능기준을 바꿔 가면서 합격시키고 수주하여 우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첨부해 드리고 싶지만 첨부가 안됩니다. 부족한 사항 있으시면 제가 직접 찾아 뵙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삼성이 이렇게 해도 됩니까 ? 국방부,방사청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곳입니까 ? 아님 국민의 혈세로 월급받고 북을 이롭게 하는 이적단체입니까? 어떻게 더 좋은 성능의 안보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수주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지능적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현재 국민청렴위원회가 다시 조사에 들어갔고 삼성그룹 및 에스원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신문고에도 투서하고 청와대 페이스북, 박근혜 대통령님에게도 여러차려 페이스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보안업체가 아니기에 비리를 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보안업체이면 이런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연락 주시면 제가 왜 원천적으로 불가능한지 기술적으로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류의 제품 육군 홍천 204항공여단에 설치되어서 무용지물임이 입증되었고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선 900킬로에 설치되어 오작동,오경보 투성이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전세계 보안업계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개발한 이스라엘 회사도 문을 닫았겠습니까?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우리 국경선을 전 세계에서 제일 허술한 시스템이 설치되어야 합니까? 이 제품은 우리나라와 같이 날씨가 추운데서 사용한다는 것은 유지보수에 치명적입니다.연락 한번 주십시오. 무려 2000억원이 넘는 예산과 시간을 낭비할 것입니다. 연락 주십시오. 파일첨부가 안됩니다. 메일 주시면 제가 보내 드리겠습니다. (moreworld@kictgro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