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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호사님이 방송한 전 국방과학자와 대담을 듣고 우리 노인정도 시끄럽습니다.
오늘은 한식, 효를다하지 못한 후손들이 조상의 묘를찾아 불효를 용서해달라는 날입니다.
그런데 김정은의 전쟁위협으로 나라가 혼란한데 효, 불효를 말할 때가아니다, 박근혜 정부는 무엇하느냐,
도대체 새정치를 하겠다는 안철수 새민연당대표의 청와대 불숙 방문을 두고 결편가르기 난장판이 되어 다이긴
바둑을 역전패하고 말았습니다. 바둑은 젔어도 대한민국도 이꼴 되지 안을까 심히 걱정입니다.
나타전이 계속되더니 느닷없이 500키로미터 탄도탄발사를 성공했다는 국방부발표는 박근헤 정부와 새누라당
이 지방선거를 두고 쇼를 한다는 것입니다.
강지원변호사와 전 국방과학자 조 단장과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벌서 만들어군에 배치된지 오래 되었는데 발표할 때를 기다리다 정치적으로 이용햇다는 정치권에 몸담았던 늙은이의 말에 노인정이 고성으로 멱살잡이 난장판이 되고말았습니다.
한국군의 미사일 전력과 방어능력을 알려주시기 바라며 전 국방과학연구소 조 단장의 이력도 YTNf라디오 홈피에서 볼수있도록 공개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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