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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을 육성한다지만 30대는 40대가 되는 10년후에도 이런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 환경기술사업인 순환자원 자원화사업을 제안합니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자원화 하는 일로 서울시 자원순환국이 추진하는 Reuse가 아닌 Recycling 사업입니다.
3. 2만톤/년 이상 발생 폐기물이면 종류와 상태를 구별하지 않고, 경쟁력 있는 대체 신소재와 대용제품 등 산업
자본재를 제조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이 많이 있으며
4. 폐기물 품목당 최소한 30억원/년의 순이익 창출과 함께, 600명/년의 안정적인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보장합니
다.
5. 대량발생 폐기물의 안정적 안전처리에 따른 환경보전의 명분과 확실한 경제적 실리는 물론 기술적, 사회,문화
적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녹색성장 시범사업으로 쓰레기 없는 녹색환경 경제시범도시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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