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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환경경제 시범도시 건설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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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e*** | 날짜 : 2013-01-09 19:36 | 조회 : 3572 |
1. 정부가 폐기물 분리배출을 강제하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그 페기물이 어떤 경로를 거쳐서, 어디에서, 무슨 기 술로, 어떤 제품으로 만들어져 주민생활은 물론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보여 줄 시범단지는 고사하 고 우리주변에서 변변한 시범기업 하나 찾아보기 힘든 것이 순환자원 자원화 사업의 현실입니다. 2. 정부가 폐기물은 처리의 대상이 아닌 자원의 대상으로 패러다임을 바꾸었지만 여전히 폐기물은 악성민원의 대 상으로 올 해부터 습식 폐기물의 해양투기규제와 음식쓰레기 실명제 등 그 규제는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고, 폐기물은 날이 갈수록 갈 곳이 없어지고 있답니다. 3. 20,,000톤/년 이상 발생 폐기물이면 종류와 상태를 불문하고 대체 신소재 및 대용제품 제조가 가능하고, 최소 한 30억원/년의 순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첨단 미래의 융, 복합 시범사업이자 정맥산업입니다. 4. 수도권을 비롯해 디폴드를 선언할 정도의 지방재정이 악화되고 있지만, 폐기물 처리에만 비용을 쓸 일이 아니 라 새해에는 환경보전의 명분과 확실한 경제적 실리를 보장하는 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방재정을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 |